[울릉]풍요로운 연안 바다목장 조성을 위해 직접 생산한 어린참돔 32만미 방류

기사등록 : 2021.05.31 (월) 15:44:57 최종편집 : 2021.05.31 (월) 15:44:57      

울릉군(군수 김병수)은 연안바다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울릉군 북면 현포리에 위치한 울릉군 수산종자배양장에서 자체생산한 어린참돔 32만 마리를 지난 달 31일 저동, 신흥어촌계 마을어장에 무상 방류했다.

사진자료(울릉군 어린참돔 방류)(1).jpg

이번에 방류한 참돔치어는 금년 3월에 건강한 수정란을 구입하여 부화부터 치어(5~6㎝)까지 3개월 정도 배양하여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도 합격한 건강한 종자이다.

사진자료(울릉군 어린참돔 방류)(2).jpg

참돔은 농어목 도미과에 속하는 어류로 수심 10~200m 암초 지역에서 서식하며 체색이 화려해 ‘바다의 여왕’이란 별칭으로 불리고 있으며 낚시꾼들에게는 선망의 대상 어종이며, 지역어업인들의 또 다른 소득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울릉군은 올해 들어 자체 생산한 참돔 외에도 경북수산자원연구원에서 자체 생산한 전복 7.3만미, 쥐노래미 4만미를 무상 분양받아 울릉도 연안 앞바다에 방류하였고, 홍해삼 종자생산을 위해 지난 5월부터 울릉도 연안에서 자라는 건강한 홍해삼 어미를 구입해 울릉군 수산종자 배양장에서 자체 종자 생산 후 금년 11월 중 방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어·패류 및 홍해삼 뿐만 아니라 울릉도 연안에 서식하는 다양한 고부가가치 품종의 종자를 생산할 계획이며, 종자 방류를 통해 풍요로운 바다 가꾸기와 수산자원 회복 및 지역주민 소득 증대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뉴스라인 / kth099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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