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동해바다의 꽃 도화새우, 울릉해역 방류... 어업소득 증대

경북도, 어린 도화새우 30만마리 자원회복 및 어업소득 조기실현

기사등록 : 2021.06.04 (금) 07:28:31 최종편집 : 2021.06.04 (금) 07:28:31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에서는 일명‘독도 새우’로 널리 알려진 어린 도화새우 20만 마리를 6월 3일 울릉 인근 해역에 방류를 성공적으로 마쳐 올해 총 30만 마리를 자원조성 했다고 밝혔다.

(4-1)도화새우2.JPG

연구원은 동해안 특화 품종인 독도 새우류를 집중 연구과제로 채택,‘도화새우’와‘물렁가시붉은새우’를 국내 최초로 종자 생산하여 매년 울릉·독도·왕돌초 해역에 방류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4-2)도화새우.jpg

또한 동해안 어업인들의 요청에 따라 지난 5월에는 도 해양수산국장과 어업인 대표들과 함께 울진 왕돌초 해역에 도화새우 10만 마리를 첫 시험·방류하여 지속적인 모니터링 추진과 어업인 소득 극대화에 한 몫을 차지하였다.
이번에 방류하는 어린 도화새우는 지난해 11월부터 독도 인근해역에서 포획된 우량새우를 확보하여 기 연구 개발된 생산기술로써 생산 되었으며, 몸길이 1.5~3㎝의 건강한 종자다. 특히 어린 새우의 자연 생존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자체 고안한 수중 방류시스템을 활용하여 선상에서 먹이생물과 생존에 적합한 수심 20m 암초지역까지 직접 방류되며, 이후 어린 새우는 성장과 더불어 점진적으로 깊은 수심대로 이동하게 된다.
‘독도새우’3종(도화새우, 물렁가시붉은새우, 가시배새우) 중 가장 대형종인 도화새우는 머리 부분에 도화꽃처럼 흰반점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몸 길이 20㎝ 이상의 대형개체는 수요량보다 어획량이 매우 적어 ㎏당 20만원 이상(마리당 20,000원 이상)을 호가하는 울릉 독도 고유의 고급 수산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강성조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민족의 섬 울릉·독도 해역의 도화새우 방류를 통해 어업인이 선호하는 고부가가치 소득원을 창출하여 소득 극대화하는 동시에‘독도새우’의 상징성을 부각시켜 우리나라 영토의 실효적 입지를 강화하고 이를 홍보하는 데 온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기사등록 : 경북뉴스라인 / kth0997@hanmail.net

# [경북뉴스라인]의 모든 기사와 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무단전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l
6
8
2
4
s
5
2023
9
2026
많이 본 뉴스
[구미]구미시의회, 제299회 정..
[고령]무형유산 제와장 김은동..
[칠곡]반부패·청렴정책 이행..
[경북교육]고교 진학 특수교육..
[의성]인수위 제안 23건 재검토..
[칠곡]약목 두 번째 골목형상점..
[경북도청]중국 허난성과 30년..
[봉화]글로벌가요제 2차 예선…..
[김천]경북+22 경제원팀 전략회..
[김천]김천시의회, 18일간 제2..
[경북의회]포항 영일고 학생 3..
[김천]직원 130명과 청렴 톡톡..
[구미]양포동, 해마루 숲길 걸..
[경북도청]안동·예천서 하나..
[구미]김장호 구미시장, 전통시..
[김천]김밥축제, 전국 주요 도..
[김천]왕벚나무 93본 사향하늘..
[경북도청]경북·김천, 제이앤..
[칠곡]2027년 주요 현안·특수..
[경북의회]미래대응기금 신설·..
포토 뉴스
이미지 없음
[경북도청]본회 조직국장 경상북도재향군인회 방문
[구미]구미시 민주당, 지금 무엇 하고 있나?
[체육.행사.문화]할매할배의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