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은 24일 오전 10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성주군 문화도시 예비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주민주도형 공모사업 「별의별(★의別) 실험실」아이디어 공유회 및 컨설팅을 실시하였다.

이번 아이디어 공유회 및 컨설팅은 작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문화도시 예비사업의 일환으로 진행 중인 「별의별(★의別) 실험실」공모전에 참가한 70개 단체 주민들과 전문가가 만나 실험 주제 및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컨설팅을 위해 마련되었다.
「별의별(★의別) 실험실」공모전은 2020년에는 48개 단체 1,500여명이 참여하였으며, 문화도시 예비사업 2년차인 올해에는 70개 단체 1,60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날 컨설팅에는 박노선 성주 부군수, 정영길 도의원, 이수경 도의원, 도희재 군의원, 문화도시 전문가 7명, 별의별 실험실 공모전 참여 단체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별의별(★의別) 실험실」신청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전문가의 컨설팅을 받는 시간을 가졌다.
컨설팅은 70단체를 10단체씩 묶어 7개 팀으로 편성하여 팀별 주제 발표와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지고, 다함께 모여 컨설팅에 대한 자유토론을 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오전, 오후 시간에 걸쳐 진행된 팀별 소모임에서 참여자들의 성주에 대한 사랑과 열정을 발견하는 시간이었으며, 각 단체의 활동을 통해 성주를 어떻게 발견하고 문화도시를 향해 나아갈지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자유토론 시간에는 전문가와 지역주민들이 서로 의견을 교환하고 열띤 토론을 벌였으며, 「별의별(★의別) 실험실」 공모전이 성주군 문화도시 예비사업에서 가지는 의미를 짚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별의별(★의別) 실험실」공모전을 통해 지역 주민 누구나 주체적으로 문화활동을 기획하고 즐길 수 있는 사업이 되도록 하겠으며, 이 공모전이 ‘문화도시를 향한 큰 걸음’이 되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군은 연말까지 다양한 방식의 실험적인 사업을 통해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며, 이 계획을 통해 내년에는 문화도시로 선정되어 더욱 다채로운 사업을 시행하게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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