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시장 장세용)는 최근 비대면소비 등으로 급증한 아이스팩을 모아 재사용하여 환경오염을 예방하는 ‘아이스팩 재사용 시범사업’을 7월부터 12월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자원순환과]구미시 아이스팩 재사용 시범사업 실시(사진추가)2.jpg](http://gbyhnews.com/SmartEditor/data/20210707140921_ihungavo.jpg)
수거대상은 고흡습성수지 젤타입 아이스팩이며, 젤타입 아이스팩은 재활용이 되지 않을뿐더러 소각이 어렵고, 매립하더라도 자연분해까지 500년 이상이 소요돼 폐기에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자원순환과]구미시 아이스팩 재사용 시범사업 실시(사진추가)3.jpg](http://gbyhnews.com/SmartEditor/data/20210707140934_lyppgxcb.jpg)
구미시는 ▲상모사곡동, ▲선주원남동, ▲양포동, ▲인동동, ▲형곡1동 행정복지센터에 아이스팩 수거함을 설치하였으며, 수거한 아이스팩은 구미지역자활센터에서 깨끗하게 세척․소독 후 소상공인들에게 무료로 제공할 방침이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자원 절약과 쓰레기감량으로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지속가능한 자원 선순환 사회가 구축 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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