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영혁)는 지난 6월 2일에서 7월 14일까지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5~7세 아동 160명을 대상으로 총 7회에 걸쳐 식생활교육 ‘오감쑥쑥! 리틀키친’ 프로그램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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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쑥쑥! 리틀키친’ 교육은 후각, 청각 등 오감을 활용한 토끼도시락 만들기를 통해 아동들의 채소에 대한 거부감을 해소하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균형잡힌 식품 섭취를 통해 아동의 건강한 신체 발달을 도모하고자 실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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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들은 채소가 가진 영양소에 대해 알아보고, 스스로 자신만의 도시락을 만드는 활동을 통해 우리 농산물의 중요성과 가치에 대해 알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이번 교육에 참여했던 한 어린이집 원장은 “도시락에 들어가는 재료구성이 너무 알차고, 주로 도시생활을 하는 아이들이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요리체험을 통해 농업·농촌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뜻깊었다.”고 말했다.
김영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식생활교육을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하여 아동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도록 노력할 예정이다”라며 “구미가 도농복합도시인 만큼 도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여러 프로그램들을 통해 농업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사등록 : 경북뉴스라인 / kth099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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