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기관]육성 복숭아‘금빛대명’...맛도 모양도 금메달

신품종 ‘금빛대명’내년부터 보급

기사등록 : 2021.10.12 (화) 07:34:21 최종편집 : 2021.10.12 (화) 07:34:21      

경북농업기술원(청도복숭아연구소)은 내수 및 수출 시장 활성화를 목표로 개발한 복숭아‘금빛대명’을 내년부터 농가에 보급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B_(4-1)금빛대명(2).jpg

청도복숭아연구소는 미황, 수황 등 다수의 고품질 조생종 황도 품종을 개발해 농가에 보급하면서 황도 품종 육성기관으로 주목받고 있다.

B_(4-2)금빛대명(1).jpg

‘금빛대명’은 연구소에서 개발한 첫 중생종 황도 품종으로 올해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 등록됐다.
‘금빛대명’은 숙기 8월 중순, 과중 450g, 당도 14브릭스 이상으로 과실 품질 특성이 우수하고 외관이 수려해 황도 품종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또한, 보구력이 우수해 쉽게 물러지지 않고, 후숙되면 과즙이 많고 달콤한 향과 맛이 풍부해져 동남아 수출용으로도 유망한 품종이다.
한편, 청도복숭아연구소에서 개발한 복숭아 품종은‘금빛대명’을 포함해 10개 품종이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등록 됐고, 4개 신품종이 품종보호 출원돼 재배심사 중에 있다.
이 중에서 9개 품종이 농가에 보급되고 있으며, 올해 농가에 보급한 복숭아는 2만 2600주 75ha로, 지금까지 총 32만주 1074ha 정도 농가에 보급했다.
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복숭아 신품종 육성은 지역 브랜드의 인지도를 제고시켜 농가 수입 증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앞으로도 내수시장 활성화와 수출시장 확대를 위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맛있는 복숭아를 개발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등록 : 경북뉴스라인 / kth0997@hanmail.net

# [경북뉴스라인]의 모든 기사와 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무단전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6
8
2019
s
4
2025
5
l
2024
2023
많이 본 뉴스
[구미]구미시의회, 제299회 정..
[고령]무형유산 제와장 김은동..
[칠곡]반부패·청렴정책 이행..
[의성]인수위 제안 23건 재검토..
[경북교육]고교 진학 특수교육..
[경북도청]중국 허난성과 30년..
[김천]김천시의회, 18일간 제2..
[봉화]글로벌가요제 2차 예선…..
[칠곡]약목 두 번째 골목형상점..
[김천]경북+22 경제원팀 전략회..
[경북의회]포항 영일고 학생 3..
[구미]양포동, 해마루 숲길 걸..
[김천]직원 130명과 청렴 톡톡..
[경북도청]안동·예천서 하나..
[경북의회]미래대응기금 신설·..
[구미]김장호 구미시장, 전통시..
[김천]김밥축제, 전국 주요 도..
[칠곡]2027년 주요 현안·특수..
[김천]2027년 주요업무 점검…..
[김천]왕벚나무 93본 사향하늘..
포토 뉴스
이미지 없음
[경북도청]본회 조직국장 경상북도재향군인회 방문
[구미]구미시 민주당, 지금 무엇 하고 있나?
[체육.행사.문화]할매할배의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