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농협 진보지점에 근무하는 김○○(25세, 여)이 농협 내에서 지난 3월 31일에 전화 금융 사기 피해(일명 보이스피싱)를 당하려고 하는 피해자를 발견하고 신속하게 대처, 피해자의 예금 2,000만원을 인출하지 못하도록 조치하는 등 범죄 피해를 예방한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청송경찰서장(정근호)은 전화 금융 사기 피해를 예방한 청송농협 진보지점에 근무하는 김○○에게 피해를 예방한 유공으로 4월 7일 감사장을 수여했다.
경찰에서는, 최근에도 지속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전화 금융사기 범죄 근절에 대응하기 위하여 청송농협 관계자들과 더욱 협업하여 전화 금융사기 범죄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
기사등록 : 경북뉴스라인 / kth0997@hanmail.net
# [경북뉴스라인]의 모든 기사와 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무단전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