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은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선제 예방과 수렵 불가능한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야생동물 기피제 지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220526보도자료(청송군, ASF 및 야생동물 농작물 피해예방에 앞장[야생동물 기피제 지원 시범사업 추진]) (1).jpg](http://cs.gbyhnews.com/SmartEditor/data/20220526151747_rmxdrtgg.jpg)
군은 지난 5월 23일부터 기피제 약 250포 가량을 시범적으로 읍·면사무소에서 배부하고 있으며, 멧돼지 피해가 잦은 농가와 수렵이 불가능한 야생동물 피해 농가를 우선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220526보도자료(청송군, ASF 및 야생동물 농작물 피해예방에 앞장[야생동물 기피제 지원 시범사업 추진]) (2).jpg](http://cs.gbyhnews.com/SmartEditor/data/20220526151759_gruxevpu.jpg)
특히 군은 ASF 선제 예방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피해방지단과 함께 추가적으로 멧돼지 기피제 설치로 멧돼지 활동반경이 줄어드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또한, 수렵이 불가능한 야생동물의 피해를 입은 농가의 경우 수렵 외 구제방안을 마련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장기적으로 피해예방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청송군 관계자는 “사업이 시범적으로 진행되는 만큼 배부 농가 대상으로 사업 만족도를 조사하여 평가한 후 확대 추진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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