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축산 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올 상반기 농가사료구매자금을 지원한데 이어, 지난 6월 8일부터 오는 22일까지 특별사료구매자금 추가 신청을 받는다.
![220615보도자료(청송군, 축산농가 경영안정 지원 나서[축산농가 특별사료구매자금 신청 접수]) (2).jpg](http://cs.gbyhnews.com/SmartEditor/data/20220615093902_cfuindtg.jpg)
이는 최근 수입 조사료·곡물 가격이 상승하고 가축용 배합사료 가격이 인상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로, 농가의 사료구매나 기존 외상값 상환을 위한 대출로 지원된다.
![220615보도자료(청송군, 축산농가 경영안정 지원 나서[축산농가 특별사료구매자금 신청 접수]) (1).jpg](http://cs.gbyhnews.com/SmartEditor/data/20220615093912_obrurrxx.jpg)
대상은 축산업 등록·허가제에 참여한 축산농가이며, 신청은 청송군청 환경축산과로 하면 된다. 농가당 한·육우, 낙농, 양돈, 양계의 경우 6억원, 꿀벌, 사슴 등 기타축종은 9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융자100%에 2년 거치, 일시상환 조건으로 지원된다.
특히 이번 특별사료구매자금은 기존 농가사료구매자금과 함께 금리를 1.8%에서 1.0%로 낮춰 축산농가의 부담을 줄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연이은 사료값 상승 등으로 축산농가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안다. 이번 특별사료구매자금 지원으로 조금이나마 축산농가의 경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뉴스라인 / kth099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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