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지난 10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지역 원예산업의 경쟁력 강화 및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중장기(2023~2027년) 원예산업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거버넌스 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220811보도자료 (청송군, 원예산업 경쟁력 강화 및 발전방향 모색[‘원예산업 거버넌스 협의회’ 회의 개최]) (1).jpg](http://cs.gbyhnews.com/SmartEditor/data/20220811103553_gendzzii.jpg)
위원 21명(마케팅·재배기술·정책위원회, 조사연구팀)으로 구성된 원예산업 거버넌스 협의회는 지자체 행정과 원예산업 주체들이 협력‧협의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원예산업 정책의 기획, 소통, 조정, 점검‧평가를 수행함을 목적으로 한다.
![220811보도자료 (청송군, 원예산업 경쟁력 강화 및 발전방향 모색[‘원예산업 거버넌스 협의회’ 회의 개최]) (2).jpg](http://cs.gbyhnews.com/SmartEditor/data/20220811103603_bgvaqnca.jpg)
청송군은 급변하는 농산물 생산·유통 환경에 대응하고 농림축산식품부의 정책 방향에 발맞춰 기존 통합마케팅조직을 전략품목 육성중심으로 재편하여 품목별 생산자조직과 계열화 수준을 대폭 강화하는 방향으로 생산-유통 조직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다섯 가지 전략적 정책목표는 ▲전략품목(품종)의 생산계획 수립 및 생산 기반 개선 ▲전략품목 생산조직 및 유통조직 육성 ▲생산‧산지 유통의 스마트화 추진을 통한 미래혁신 도모 ▲환경친화적 생산‧유통을 통한 지속가능한 원예산업발전 추진 ▲정책주체(청송군)와 산업주체(생산‧산지유통)의 협력 거버넌스 육성으로, 이번 거버넌스 협의회 회의를 통하여 세부적인 추진방안을 논의하였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지역의 전략품목 육성, 마케팅 통합, 수급관리 등 종합적이고 전략적인 원예산업발전계획 수립을 내실 있게 진행하여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향상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뉴스라인 / kth099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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