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기관단체]농정국‧농업기술원 한자리, 행정-지도 원팀으로 농업 대전환

경북도 농정부서와 기관, 부서칸막이 없앤다

기사등록 : 2023.01.10 (화) 07:53:22 최종편집 : 2023.01.10 (화) 07:53:22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올해 최우선 과제는 ‘농업 대전환’이라고 신년 각오를 밝힌 가운데, 새해를 맞아 도 농정국과 농업기술원이 한자리에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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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경북농업기술원(대구 북구 동호동)에서 열린 농업 대전환 업무협의에는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과 조영숙 경북농업기술원장을 비롯한 간부들과 실무진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그간 농업 대전환 추진경과와 시책을 공유하고 상호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효율적인 정책추진과 가시적 성과를 위해 부서 칸막이를 없애고 원팀 체제로 상호 협력키로 했다.
농축산유통국은 지난해부터 비전선포, 추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농업 대전환을 주도해 오고 있다.
앞으로도 농업 대전환 총괄과 스마트농업 등 첨단농업 확산에 주력하는 한편, 농업기술원은 풍부한 연구지도력을 바탕으로 식량작물과 경축순환 특구 등 시범단지 조성을 추진하는데 뜻을 모았다.
또 유사성격 사업의 이중지원과 보조비율 편차를 줄이기 위해 정책기조를 통일하고 상호간 보조사업 교차점검을 해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도지사 지시사항과 보고체계를 공유하고 의사결정도 사전 협의키로 했다.
후속조치를 위해 앞으로 간부진이 참석하는 회의를 월 1회 정례화하고 실무진간 업무협의를 수시로 가질 방침이다.
조영숙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기술원의 풍부한 연구인력과 현장지도력을 바탕으로 도 농정국과 똘똘 뭉쳐 농업 대전환이 들불처럼 번져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주령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현장에서 농업 대전환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행정체계와 공무원 인식부터 바꾸지 않으면 안 된다. 단기 및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해 민선8기 내 가시적 성과를 보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기사등록 : 경북뉴스라인 / kth099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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