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신규 국가산업단지 유치에 막바지 총력 대응

경주 원전산업 수출과 차세대 원전기술 확보를 위한 SMR 국가산단

기사등록 : 2023.01.30 (월) 07:49:37 최종편집 : 2023.01.30 (월) 07:49:37      

경상북도는 윤석열 정부가 지역주력산업 경쟁력 제고 및 산업거점 조성을 위해 추진하는 신규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발표가 임박해짐에 따라 막바지 총력을 다 하고 있다.

1._경제부지사테크노파크방문_(4).jpg

지난 대선에서 국정과제 및 지역정책공약에 반영된 사업 중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지역의 주력산업은 원자력과 수소, 백신산업이라고 판단하고, 작년 10월 차세대 SMR 산업생태계 구축과 원전최강국 건설을 위한 경주SMR국가산업단지, 원자력 청정수소 생산 공급 기반마련으로 세계 1등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울진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바이오 백신클러스터 조성과 경북 북부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안동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를 후보지로 제출했다.

1._경제부지사테크노파크방문_(2).jpg

속도감 있는 추진과 사업성 제고를 위해 개발공사의 사업시행자 참여, 미분양 해소 대책, 지자체 지원계획 등 다양한 검토를 거쳐 최종적으로 선정 대응방안을 마련하여 지난 27일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
이번 신규 국가산업단지 유치에는 전국 10개 시도에서 19개소가 신청되어 저마다 지역의 강점을 내세우며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으며, 국토교통부의 전문가 평가와 심의를 거쳐 2월 중순이후 최종결과가 발표 될 예정이다.
우리도의 후보지들은 지역의 산업특징과 연관기업, 공공기관 집적도, 인근지역과의 연계성이 높고 토지개발에 따른 규제지역이 없기 때문에 원활한 사업추진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 어느 때 보다도 최종선정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한편 경북도내 국가산업단지는 9개가 지정되어 있으며 현재 2,605개사가 입주, 고용인원 10만 명에 이르는 등 지역의 생산거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원자력, 수소, 백신산업은 모두 국가안보와 직결되는 산업인 만큼 경북이 다시 한 번 대한민국 산업경제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기사등록 : 경북뉴스라인 / kth0997@hanmail.net

# [경북뉴스라인]의 모든 기사와 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무단전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l
6
s
8
4
2
5
호
3
2023
많이 본 뉴스
[김천]김천시의회, 결산심사 첫..
[경북교육]초등돌봄·방과후학..
[구미]10개국 상무관에 첨단산..
[김천]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경북도청]한국식품연구원 경북..
[김천]군산 농수특산물 직거래..
[구미]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
[김천]김천시의회, 군산시의회..
[고령]다솜쌀 재배 현장서 벼농..
[경북의회]김용현 경북도의원,..
[경북도청]전국 첫 식품로봇 푸..
[경주]경주시·울산시, 광역교..
[고령]무형유산 제와장 김은동..
[의성]인수위 제안 23건 재검토..
[칠곡]반부패·청렴정책 이행..
[경북교육]고교 진학 특수교육..
[칠곡]약목 두 번째 골목형상점..
[구미]구미시의회, 제299회 정..
[봉화]글로벌가요제 2차 예선…..
[김천]경북+22 경제원팀 전략회..
포토 뉴스
이미지 없음
[경북도청]본회 조직국장 경상북도재향군인회 방문
[구미]구미시 민주당, 지금 무엇 하고 있나?
[체육.행사.문화]할매할배의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