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시장 김충섭)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헌신한 국가유공자를 ‘예우’하고, ‘추모·기억’하며 시민과 함께 ‘체감’하는 “보답하는 보훈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예우]
시는 올해부터 참전유공자 사망위로금과 국가보훈대상자 사망위로금을 각각 10만 원과 20만 원 상향 지원하기 위해 조례를 개정했고 올해부터 각각 40만 원씩 지급하고 있다. 또 상이군경회를 포함한 8개 보훈단체에 지원하는 운영비를 평균 11.8% 증액 지원하고 있으며, 유공자의 처우를 점차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추모·기억]
시는 6월 6일 오전 10시 충혼탑에서 ‘제68회 현충일 추념식’을 지킬 예정이며, 전 시민이 추모 묵념에 동참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활발히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6월 25일 오후 2시 김천시립문화회관에서 ‘6.25전쟁 제73주년 행사’를 거행할 예정이다.
나아가 김천시는 학생들에게 점점 잊혀 가는 보훈 의식을 고취하고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기 위해 ‘학교 속으로 찾아가는 6.25전쟁 연극 공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6.25전쟁을 주제로 한 단편 연극을 제작해 신청 학교를 직접 찾아가서 공연하는 신규 사업으로 2023년 6월, 6개소 학교에서 공연을 진행하여 학생들에게 6.25 한국전쟁의 치열한 전투를 사실감 있고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6.25전쟁 제73주년 행사에도 6.25전쟁 연극 공연을 개최하여,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평화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시민들에게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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