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예총연합회(이하 ‘한무총’)가 오는 6월 2일(금)부터 4일(일)까지 구미시에 소재한 박정희 체육관 등 5개 경기장에서 제16회 전국무예대제전(이하 ‘전국무전’을 개최했다.

국내 42개의 무예단체가 소속된 한무총은 대한민국 대표 무예연합단체로서 무예인들의 화합의 장인 전국무전을 16회 동안 성황리에 이어오고 있다. 이번 16회 전국무전은 경상북도와 구미시의 지원으로 새로운 산업발전과 문화발전에 앞장서는 구미시(김장호시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신청이 마감된 가운데, 10개 분야 42개무예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한국합기도 (700명), 무에타이(200명), 주짓수(700명), 용무도(400명), 합기도(AIKIDO, 50명), 격투기(250명), 해동검도(200명), 공수도(70명), 연무경기(시범공연, (250명), 기록경기(250명) 등으로 집계되었다. 출전선수 규모가 3000여명이상으로 관중포함 4500명~5000명이상 참여할것으로 예상되어 역대 최대 규모다.
전국무전은 각 종목별 화려한 무예 경연과 시범, 시합들로 구성된 전국무예종합대회 성격을 가지고 있다.

또한 대회 기간동안에 다양한 볼거리와 지역의 푸드트럭, 프리마켓, 농협홍보(우리농산물) 등의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하고, 참여 관중과 지역시민들을 위한 활쏘기경연 및 체험, VR스포츠체험, 제미타발차기, 마차 등의 체험부스와 같은 즐길거리도 제공됬다.

그동안 무예대회는 엄숙하고 딱딱한 분위기로 선수와 선수 관계자 이외에는 인기스포츠에 포함되지 않았다.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대회를 준비하는 한무총에서는 무예문화 교류와 지역문화산업을 함께 성장시켜나갈 수 있는 스포츠 투어리즘의 성격으로, 구미시를 방문한 관광객과 대회장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이벤트로 기획했다.
특히 이번 구미대회는 전국무전 관람을 비롯해 도시 여행을 할 수 있는 무예축제로서 무예가 지역의 관광문화산업으로 연계하는 사례가 될 것이다.
또한, 오랜 코로나 팬데믹을 이겨내고 일상으로 돌아온 무예를 사랑하는 구미시민들과 관광객들이 가족과 함께 하는 무예투어리즘의 맛볼 수 있었다.
한무총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무예연합단체로 유네스코 상임자문기구인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의 국가무예마스터십위원회(NMC) 지위를 확보하고 있으며, 2008년 설림되어 해외 NMC 국가들과 다양한 무예진흥활동을 연계하고 있다. 이 활동가운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등의 적극적인 추천 프로그램으로 인정받고 있는 UTS(United Through Sports, 스포츠를 통한 연대) 프로그램을 이번 전국무전에 도입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이 결과를 세계 스포츠인들에게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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