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단장 신성남)에서 추진하는 지역의 생산자와 소비자의 만남의 장인 “모두장터”가 6월 3일 경천섬 일원 낙동강 회상나루관광지에서 개장했다.
![[유통마케팅과]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모두장터.jpg](http://sj.gbyhnews.com/SmartEditor/data/20230607081530_fymlcduz.jpg)
모두장터는 지역에서 생산하는 안전한 먹거리를 지역에 선순환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상주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지난 5월 6일 첫 개장을 시작으로 매월 첫째 주 토요일에 경천섬 일원의 낙동강 회상나루관광지에서 개장하고 있다.
이번 6월(6월 3일)에 개장한 장터에서는 상주로컬푸드협동조합(상주생각), 상주체리작목반, 언니네 텃밭(여성농업인 단체), 상주크리에이터클럽 등의 지역 농특산물 판매 부스를 포함하여 풍선아트, 비즈만들기, 버스킹 공연 등 문화·체험 부스까지 총 26여팀이 참가하여 주말 경천섬 일원을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지역 농업이 규모화된 농업생산 체계로 발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소농, 청년농, 고령농 등이 지역에서 자립하여 농가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 또한 중요하므로 지역 생산 농산물의 또 하나의 유통 채널이 될 모두장터가 자생력을 가지고 지속 가능한 행사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기사등록 : 경북뉴스라인 / kth099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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