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이철우 도지사, 중 유럽 3개국 순방

경북 관광·경제·바이오산업 발전과 네트워크 확대 기대

기사등록 : 2024.10.28 (월) 08:51:25 최종편집 : 2024.10.28 (월) 08:51:25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이달 26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스위스, 오스트리아, 독일 등 유럽 3개국을 순방하며 경북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글로벌 협력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


경북도청.jpg

순방의 첫 일정으로 26일 스위스 취리히에 도착한 이 지사는 스위스 주재 한국대사가 주최하는 만찬에 참석해 유럽 정세와 스위스 현안을 청취하고, 경북과의 경제·관광 교류 방안을 모색한다.

27일에는 인터라켄에서 융프라우 철도회사 관계자들과 관광산업 협력을 논의하고 현장을 직접 둘러볼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제약회사 노바티스와의 간담회에서는 바이오산업 협력 방안을 구체화한다.


이어 28일에는 바젤에서 노바티스와의 투자 MOU 체결을 통해 경북 바이오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오스트리아 빈으로 이동해 경북관광 홍보 설명회와 세계한인경제인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내년 안동에서 열릴 경제대회 준비에 대한 MOU도 체결할 계획이다.


29일 빈에서 열리는 한국ESG 학회 포럼에서는 '해외동포의 힘으로 초일류 대한민국'을 주제로 한 기조 강연이 예정돼 있으며, 이어 경북도 해외자문위원들과의 오찬 간담회를 통해 경북의 국제적 네트워크 강화를 모색한다.


마지막 방문국인 독일에서는 31일 뒤스부르크에서 열릴 박정희 전 대통령 방독 60주년 기념식과 한인문화회관에서 파독 광부·간호사와의 간담회를 진행한다.

이 자리에서 감사패를 전달하며, 뒤스부르크 시장에게 방독 기념 현판을 전달해 기념현판 설치와 함께 박정희 정원 조성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독일의 마더센터와 이민난민청을 방문해 저출생·고령화 해결 방안과 사회적 통합 정책을 벤치마킹하며 경북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번 유럽 순방은 경북도의 관광, 경제, 바이오산업,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에 중요한 계기가 될 전망이다.

기사등록 : 경북뉴스라인 / kth0997@hanmail.net

# [경북뉴스라인]의 모든 기사와 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무단전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2025
9
8
l
6
4
2
2024
2026
2011
많이 본 뉴스
[고령]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
[경북교육]시도교육청 평가 3년..
[구미]국회의원과 2027년 국비..
[구미]삼성SDS 60MW AI데이터센..
[김천]김천시의회, 4대 폭력 예..
[경북의회]이명희 경북도의원,..
[경북도청]KMW와 희토류 영구자..
[상주]‘데이트 ON 상주’ 미혼..
[칠곡]생성형 AI 실무교육 10회..
[의성]이웃돕기 최우수 지자체..
[고령]민관 협력 방문의료지원..
[청송]객주문학관 글짓기·그림..
[김천]올해 계약심의위원회 4회..
[상주]성실납세자 100명 선정…..
[상주]제15회 상주사랑 전국사..
[김천]2026 코리아 튜닝카 페스..
[김천]K보듬6000 가족체험행사..
[김천]김밥축제 열기 서울 성수..
[경북의회]빈점포 활용·공유주..
[군위]2026 바비큐 축제 성황…..
포토 뉴스
이미지 없음
[경북도청]본회 조직국장 경상북도재향군인회 방문
[구미]구미시 민주당, 지금 무엇 하고 있나?
[체육.행사.문화]할매할배의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