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2025년부터 산모와 신생아 위한 산후조리비 지원

출산 회당 최대 100만원 지원, 경제적 부담 덜어 건강한 양육 환경 제공

기사등록 : 2024.11.15 (금) 11:07:37 최종편집 : 2024.11.15 (금) 11:07:37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2025년 1월 1일부터 출산한 산모들에게 산후조리비를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김천시, 내년부터 공공산후조리원 미이용 산모에게-건강증진과(사진1).jpg

이번 지원은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한 회복과 양육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산후조리비 지원은 민간 산후조리원 부재와 공공산후조리원 산모실 부족으로 인해 김천시 산모들이 타 지역으로 원정 산후조리를 가는 과정에서 겪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건강한 출산과 양육을 지원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이를 통해 산모들의 신체적·정신적 회복을 돕고 아기에게 더 나은 돌봄 환경을 제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대상은 출생아가 김천시에 출생신고가 되어 있고, 출산일 기준 6개월 전부터 산모나 산모의 배우자가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공공산후조리원 미이용 가정이다.


산후조리비 신청은 출산일 이후 60일 이내에 김천시보건소(1층, 모자보건실)를 방문하여 신청서와 통장 사본, 산후 회복에 지출한 영수증 등을 제출하면 된다.

지원 항목은 산후조리원 이용료, 병·의원 진료비, 의약품, 한약, 건강기능식품, 운동 수강료 등 산후 회복과 관련된 비용을 포함하지만, 첫만남 이용권과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본인 부담금 지원 등 타 사업에서 지원받은 비용은 제외된다.


이우원 보건소장은 “이번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은 출산 후 산모와 아이의 건강을 지키고 경제적 부담을 줄여 출산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가정이 안전하고 건강한 출산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사등록 : 경북뉴스라인 / kth0997@hanmail.net

# [경북뉴스라인]의 모든 기사와 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무단전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방문자 의견
  방문자 의견이 총 0개 등록되어 있습니다.
 
나의 의견 작성하기 *기사에 대한 의견은 실명제를 실시합니다.
 
▼ 등록된 방문자들의 의견 입니다.

등록된 방문자 의견이 없습니다.

 
 
검색어 TOP10
2025
9
8
l
6
4
2
2024
2026
2011
많이 본 뉴스
[고령]주민참여예산위원회 개최..
[경북교육]시도교육청 평가 3년..
[구미]국회의원과 2027년 국비..
[구미]삼성SDS 60MW AI데이터센..
[김천]김천시의회, 4대 폭력 예..
[경북의회]이명희 경북도의원,..
[경북도청]KMW와 희토류 영구자..
[상주]‘데이트 ON 상주’ 미혼..
[칠곡]생성형 AI 실무교육 10회..
[의성]이웃돕기 최우수 지자체..
[고령]민관 협력 방문의료지원..
[청송]객주문학관 글짓기·그림..
[김천]올해 계약심의위원회 4회..
[상주]성실납세자 100명 선정…..
[상주]제15회 상주사랑 전국사..
[김천]2026 코리아 튜닝카 페스..
[김천]K보듬6000 가족체험행사..
[김천]김밥축제 열기 서울 성수..
[경북의회]빈점포 활용·공유주..
[경북도청]56억 원 투입 식품융..
포토 뉴스
이미지 없음
[경북도청]본회 조직국장 경상북도재향군인회 방문
[구미]구미시 민주당, 지금 무엇 하고 있나?
[체육.행사.문화]할매할배의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