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은 25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납세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지방세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새로운 지방세심의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촉식을 개최했다.
군위군지방세심의위원회 위촉식[군위군 제공]
이번 지방세심의위원회는 납세자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부동산 평가 전문가, 감정평가사 등 지방세에 관한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위촉직 위원 10명과 당연직 위원 5명으로 구성됐다.
총 15명의 위원들은 2년간의 임기 동안 지방세기본법에 따라 이의신청 및 과세전적부심사, 지방세 시가표준액 결정, 세무조사 대상자 선정 등을 심의하고 의결할 예정이다.
위촉식에서는 지방세심의위원회 위원장 선출이 이루어졌으며, 2025년 정기세무조사 대상 법인 선정이 논의되어 총 11개 법인이 선정됐다.
장윤탁 위원장은 “군위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위원장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고, 위원회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해 군 세정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진열 군수는 “경기 침체로 군민들의 어려움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지방세심의위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납세자의 권리 보호와 공정한 지방세 정립을 위해 많은 협조와 아낌없는 자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기사등록 : 경북뉴스라인 / kth0997@hanmail.net
# [경북뉴스라인]의 모든 기사와 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무단전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