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회식에서는 안건 상정에 앞서 강승수 의원이 ‘낙동강과 구미의 문화유산을 연계한 새로운 지역문화 생태계 조성’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하며 지역문화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구미시 스마트도시 조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비롯해 의원 발의 조례안 8건을 포함한 조례안, 동의안, 출연안 등 총 54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각 상임위원회는 10월 16일부터 17일까지 조례안과 각종 안건을 심사하고, 20일부터 23일까지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안에 대한 보고를 받을 예정이다.
또한 산업건설위원회는 대구 남구의 골목형상점가와 골목상권을, 문화환경위원회는 춘천시의 에어돔 시설을 각각 비교견학하며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할 계획이다. 현장을 직접 방문해 실질적인 정책 해법을 모색하는 의정활동에 나선다.
양진오 부의장은 “이번 회기 중 다뤄지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는 구미시의 내년도 정책 방향과 재정 운영의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라며 “시민 복리를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 대안이 마련되도록 신중하고 깊이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