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은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고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5년산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의성군청 전경[의성군 제공]
농작물 재해보험은 태풍, 폭우, 한파 등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보장해 농가의 경영 불안을 줄이는 제도다. 의성군은 2019년부터 보험료의 90%를 지원해 농가 부담을 10% 수준으로 낮추며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보험 가입 기간은 품목별로 상이하다. △마늘(한지형)은 10월 13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마늘(난지형)은 11월 21일까지, △양파는 10월 20일부터 11월 28일까지, △밀·보리는 12월 5일까지, △자두·복숭아·블루베리·살구·오미자는 11월 3일부터 11월 28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가입을 희망하는 농가는 지역 농협 또는 품목별 농협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