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스포츠타운 배드민턴경기장 안이 관람객과 선수들로 가득 찼다.
제1회 김천시장기 우슈대회 개최[김천시 제공]
첫 우슈대회를 보기 위해 모인 시민들로 열기가 더해졌고, 경기장에는 기합 소리와 긴장감이 이어졌다.
김천시는 11월 15일 토요일 제1회 김천시장기 우슈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우슈 종목의 저변을 확대하고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를 목표로 처음 마련된 행사다.
배낙호 김천시장, 송언석 국회의원, 나영민 시의회 의장, 시의원, 최한동 체육회장과 임직원, 최병근 도의원 등이 현장을 찾아 선수들을 격려했다.
참가 선수들은 투로(장권, 남권, 태극권)와 산타(겨루기) 종목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며 열띤 경기를 펼쳤다.
단체전에서는 트윈스클럽이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율곡정도관과 삼이클럽이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집체(단체 태극권) 부문 1위는 조마클럽이 차지했다.
삼이클럽의 김동연 선수(1950년생)는 최고령참가상을 받았다.
배낙호 시장은 “우슈는 균형감각과 근력, 집중력을 함께 기르는 훌륭한 무도 스포츠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슈 종목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이번 대회는 김천시에서 처음 열린 우슈 행사로, 생활체육 기반 확대와 지역 우슈 동호인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기사등록 : 경북뉴스라인 / kth099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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