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2023년 1월 창단한 김천시 육상단이 2025년 한 해 동안 창단 이후 최고의 성과를 거두며 의미 있는 시즌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김천시 육상단[김천시 제공]
김천시 육상단은 2025년 전국 단위 각종 육상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6개, 은메달 7개, 동메달 4개를 획득하며 창단 이래 가장 뛰어난 성적을 기록했고 김천시 엘리트 체육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기 성과와 함께 최근 러닝 인구 증가 흐름에 맞춰 시민 대상 재능기부 체육교실을 운영하며 전문 선수들의 훈련법과 노하우를 공유했고 시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육상단이 꾸준한 성장세 속에 올해 최고 성적을 거둔 점을 의미 있게 평가하며 앞으로도 성적 향상과 재능기부 등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팀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천시 육상단은 2026년에도 올해 성과를 발판으로 경기력 향상에 나서는 동시에 지속적인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육상 저변 확대에 힘쓴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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