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청]경북도·대구시, 2026 워터밸리 비즈니스 위크 개최

국가물산업클러스터서 물기업 판로 확대, 500건 이상 상담 성과

기사등록 : 2026.01.29 (목) 07:56:05 최종편집 : 2026.01.29 (목) 07:56:05      

경상북도는 1월 28일과 29일 이틀간 대구광역시,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대구 달성군 구지면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서 ‘2026 워터밸리 비즈니스 위크’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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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워터밸리 비즈니스 위크 개최[경상북도 제공]

행사장에는 기업, 학계, 연구기관, 유관기관 관계자 500여 명이 모여 지역 물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물기업과 기관 간 협력 강화,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 물기업 지원을 목표로 마련됐다.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차관, 추경호 국회의원, 우재준 국회의원, 유관기관 대표들이 참석해 지역 물기업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현장을 격려했다.


행사 기간 동안 물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공무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고, 대구·경북 물기업의 신기술과 신제품 전시가 함께 진행됐다.


수요기관 맞춤형 구매상담회도 열려 실질적인 비즈니스 연계가 이어졌다.


특히 대구·경북 공공기관의 ‘2026년 사업계획과 업무 방향’이 공유되며 향후 협력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확인하는 계기가 마련됐다.


구매상담회는 기업 희망 기관과의 1대1 사전 매칭 방식과 기관 담당자가 직접 기업 부스를 찾는 상담을 병행해 효율을 높였다.


이 과정에서 500건이 넘는 상담이 성사되며 지역 물기업의 공공 판로 확대 가능성을 보여줬다.


김호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직무대리는 이번 행사가 지역 물기업의 실질적인 판로 개척과 공공구매 확대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도내 물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하고 대한민국 물산업의 미래를 여는 협력의 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워터밸리 비즈니스 위크는 전시와 상담에 그치지 않고 공공기관과 기업이 함께 방향을 공유한 자리로, 지역 물산업 생태계 강화와 지속적인 성장 기반 마련에 의미를 남겼다.

기사등록 : 경북뉴스라인 / kth099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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