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의회는 2월 5일 제31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월 10일까지 6일간 일정으로 임시회 운영에 들어가며 군정 전반의 주요 현안을 종합 점검하는 의정 활동을 시작했다.
고령군의회, 제310회 임시회 개회[고령군의회 제공]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을 포함한 주요 안건이 상정됐고 이후 상임위원회 중심의 검토와 논의를 거쳐 2월 10일 제2차 본회의에서 안건을 최종 처리할 계획이다.
이번 임시회는 조례안 심의와 군정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청취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제도 개선과 중·장기 군정 계획의 방향성을 세밀하게 살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상정 안건에는 고령군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고령군 농촌공간 재구조화·재생 기본계획안 의견청취, 고령 군관리계획 공원 결정 변경안 의견청취, 고령군립요양병원 민간위탁 동의안 등 총 10건이 포함됐다.
고령군의회는 돌봄과 의료, 농촌 공간 재편, 공원 계획 같은 생활 밀착형 사안이 다수 포함된 만큼 정책 효과와 재정 부담, 군민 체감도를 함께 고려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의회 관계자는 이번 임시회가 군민 삶과 맞닿은 조례와 군정 현안을 다루는 자리인 만큼 안건 하나하나가 일상에 미칠 영향을 끝까지 점검하며 책임 있는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임시회는 고령군의 중장기 정책 방향과 생활 기반 행정의 완성도를 가늠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며 군의회는 논의 결과를 군정 운영에 충실히 반영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가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기사등록 : 경북뉴스라인 / kth0997@hanmail.net
# [경북뉴스라인]의 모든 기사와 사진은 저작권법에 따라 무단전재시 저작권료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