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지난 26일 군민에게 친절하고 적극적인 민원행정을 실천해 높은 호응을 얻은 공무원을 선정하는 '2026년 상반기 친절 민원행정 공무원' 시상식을 열고 친절왕과 미소상, 공감상 수상자에게 상장을 수여하며 감동행정 실천 의지를 다졌다.
친절 민원 행정공무원 시상식[칠곡군 제공]
이번 시상에서는 왜관읍 권유현 주무관이 친절왕, 복지정책과 황선희 주무관이 미소상, 동명면 최재영 주무관이 공감상에 각각 선정됐다. 수상자들은 민원 현장에서 적극적이고 세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며 군민들로부터 높은 만족도와 신뢰를 얻은 공로를 인정받았다.
친절 민원행정 공무원은 실제 민원 사례를 중심으로 친절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업무를 수행한 공무원을 추천받아 선발한다. 친절도와 적극성, 민원인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득점 순으로 친절왕과 미소상, 공감상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친절왕에 선정된 권유현 주무관은 3GO 주민숙원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군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신속한 민원 처리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미소상을 받은 황선희 주무관은 사회화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따뜻한 응대와 세심한 상담으로 민원인의 만족도를 높였으며, 공감상을 수상한 최재영 주무관은 공익직불금 업무를 처리하면서 친절한 안내와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군민들의 추천을 받았다.
칠곡군은 친절한 민원 응대가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의 출발점이라는 인식 아래 친절교육과 우수 공무원 포상 등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며 공직사회 전반에 친절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현장에서 군민과 가장 가까이 소통하는 공무원의 역할을 강화해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모든 군민이 만족할 수 있는 감동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모든 직원이 친절왕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인센티브 제도를 마련해 군민 중심의 친절행정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칠곡군은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하는 친절행정을 행정문화로 정착시키고, 공직자의 자발적인 서비스 혁신을 유도해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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